안녕하세요. 작은 부탁을 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지난주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수님께선 소외된 사람, 낮은 자들에게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권력이나 부유함이 아닌,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 가운데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하는 것과 같이 삶 속에서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면 기뻐하실까? 고민하며 상황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는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그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서로를 돌보고 지지하는 곳인데 이런 공동체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식사하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소외감 대신 진정한 소속감을 느낄 것입니다.
혼자 계신 분들에게 다가가 함께식사하고 교제하는는 것은 작은 행동이지만, 그분들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이러한 작은 관심들이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교회 밖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교회 안에서부터 서로를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도 그러한 사랑을 널리 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따듯한 관심과 작은 배려가 교회의모든 구성원에게 큰 힘이 되고, 우리가 더 나은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합시다.
언제나 사랑과 배려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큰 사랑으로 이어져, 평택대학교회가 더욱 따듯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글을 보신 분들께서는 주변에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