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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그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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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우
[swc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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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오전 9: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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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맞아 임영철장로(피어선문우회 회장)님이
<예수님, 그 분은 - 고난주간에 드리는 고백> 이라는 제하에
시를 쓰셨습니다.
한점의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혹독한 고통과 수난을 당하시다 돌아가셨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부활의 꿈과 환희를 주신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주셨습니다.
첨부파일 : 예수님,그 분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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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총 1개) |
예수님, 그 분은(1).hwp (1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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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7.123.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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