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_2013.02.24..hwp
죄는 인간에게 수치심과 두려움, 불안과 공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죄는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깨뜨렸고 하나님에게서 인간을 분리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야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죄의 결과는 절망이고 암흑이고 죽음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결정짓는 이 죄의 사건은 사탄이 연약한 하와를 유혹함으로 발생했습니다. 그들이 범죄 한 후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되었고 아담과 하와 사이의 연합이 파괴되었으며 도피 심리와 공포 의식, 수치심과 범죄 심리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죽음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범죄와 고통과 죽음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속에 한 줄기 소망의 빛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은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으로써 사랑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저들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지만 하나님은 아담을 찾아가셨습니다. 도피한 그를 향하여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가 범죄 할 때에도 우리를 찾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약속을 따라 오신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예수 그리스도로 새롭게 옷 입으셨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죄와 수치와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낯을 피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은 그 사랑의 은혜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 하였을 뿐 아니라, 그 사랑으로 이웃과 관계를 회복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랑은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고, 품고, 용서하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셨습니까?